이 맥락이 어려울순 있지만 한국인으로서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리드하되 내가 여자로 네가 마음에든다. 라고 생각하시고 센터 박고 가셔야 합니다.
언어가 안되기 때문에 바디랭기지와 미소가 최선입니다. 사실 여기서 온도와 감정만 전달되면 그 다음부터 남여사이에 언어는 부차적인게 됩니다. 말이 달라도 남여상열지사 다 통합니다.
사실상 이들은 가라오케를 돌고 도는 구조입니다. 몇달이 지나면 다른 가라오케로 이동하기고 상황에 따라
얼굴이나 나이 외적인 부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베트남어가 원활한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렇기에 내 표정에서 웃고 반겨주는 바디랭기지 그게 최고입니다.
그런 애들이랑 다낭 가라오케에서 롱타임 쌉가능입니다. 한국처럼 나이에 갇혀서 있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초이스 보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걸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한국인 특화 시스템 그 꽃이 다낭 가라오케입니다.
"베트남 첫 여행, 설렘 반 걱정 반 마음으로 벤츠 가라오케를 방문했는데 걱정과 달리 한국 매니저님도 친절하고 꽁가이들 수준도 높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룸에서 완전하게 감정적인 싱크로가 다 찼다면 바로 가셔도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감정적으로 조금 더 교감할수 있는 공간에서 시간 보내신 후에 이동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다낭 벤츠 가라오케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고급스러운 느낌 물씬 나지요? 실제로도 다낭 내에서 가장 “프리미엄”에 가까운 고급 가라오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남 가라오케는 주대 가격이 다른 한인업소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따라서 관광객 다낭 가라오케 뿐만 아닌 다낭에 살고있는 교민들도 많이 찾는곳 입니다. 그리고 강남 가라오케는 사장님이 한국분이신데 직접 룸을 돌며 불편한것은 없는지 친절히 알려주시고 곧바로 피드백 해주는것도 또하나의 장점 입니다.
그 이유는 따뜻한 곳이기 때문에 채집으로도 충분하기에 여자의 힘이 강한 것도 있고, 나쁘게 말하면 동남아의 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지 않는 보통 현지 남자들이 한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노래방은 손님이 아가씨를 고르는 구조가 아니라 아가씨가 손님을 고르는 구조가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허벅지 스쳤다고 나가, 뽀뽀해달란다고 나가, 가슴 만질려고 했다고 나가, 별 쓰잘데기 없는 이유로 방에서 튀나가기 일수고.
다낭 가라오케에서 술은 굳이 많은 술이나 비싼 술을 드실 필요없습니다. 한국처럼 취해서 골뱅이 만들어서 먹겠다는 세팅이 아니라 적당히 기분 좋은 취기를 돋구고 활어로 만들어 드시는 세팅이 맞습니다. 게다가 베트남 애들은 더운 나라라 맥주를 얼음 넣어 마시는 애들이기 때문에, 소주 베이스의 한국 여자보다 술에 약한게 사실이고, 흔히 말하는 위스키는 어린 베트남 여자애들이 맛도 잘 모르고 접할 기회가 적습니다.
그렇기에 네가 이뻐서 좋아서 선택했다는 뉘앙스를 남자로써 강하게 스마일 선빵 초이스로 날려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애들 텐션도 기분 좋게 유지되고 방 분위기가 안정적으로 흘러갑니다. 그게 아니면 여자애들도 눈치보랴 소극적으로 되서 분위기가 붕 뜨기 쉽습니다.